[공지] N잡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그리고 최근 들어 유튜브에 대한 나의 생각

N잡러로 살아가는 YouTube를 시작하게 된 이유, 그리고 저의 생각

N잡러로 살아가는 YouTube를 시작하게 된 이유, 그리고 저의 생각

내일 아침 나는 일을 포기한 채 먼 태안으로 여행을 가야 하는데, 이렇게 늦은 밤에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써본다.

갑자기, 아니 요즘 내가 많이 느낀 거라 틀림없이 블로그에 글을 한 번 써보려고 해.지금까지 블로그를 하면서 저는 제 유튜브 관련 이야기는 거의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오늘 처음으로 유튜브에 관련된 글을 써본다.

현재 나는 퇴근하고 2년간 작게 나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사실은 회사에 다닐 때는 SNS에 관심이 없었다.

죽은 계정이었다 인스 탭 로그는 처음부터도 없고 그 이유는 너무 바빠서 회사에 다니기도 했고, 현생이 많아 특히 SNS에 관심이 없었다.

그렇다고 지금은 한가하고 SNS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회 대학 때도 언제든지 IT사업을 창업하신 분들과 이야기했지만, 그 분들도 창업할 때 잉스타, 블로그, 유튜브를 시작할수록 그 때 SNS를 키운다고 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실제로 20세 때 조금 한 페이스북은 원래 기존의 팔로어가 7천명을 넘어 최근 퇴근하고 블로그와 잉스타을 시작했다.

인수 타가와 블로그의 유튜브는 정말 3개를 모두 하고 보니 채널의 특성이 너무 다르다 그 외에도 TikTok등 다양한 채널이 있지만 현재 나로서는 잉스타, 블로그, 유튜브 3개 채널에 최대한 집중하려구.보통 예를 들면 잉스타이 여행 플루엔 도우면 블로그, 유튜브도 채널을 같이 가는 분들이 많지만 나는 무슨 까닭인지 잉스타별로 블로그별로 유튜브별로 채널이 너무 달라서, 그래서 더 바쁜 느낌이다.

만약 하나의 채널로 통일했다면 인스타에 올린 것을 유튜브, 블로그에 다 같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간 SAVE를 줄일 수 있지만 저는 사실 이 세 채널이 다 방향이 달라서 조금 벅찰 때가 있다.

유튜브는 사실 회사 다닐 때 쓰기 시작했어.내가 시작한 이유는 정말 쉬웠어.나는 옛날부터 여행을 무척 좋아했다.

여러 번 여기서도 유튜브에서도 말했지만 블로그도 원래 여행 블로거로 만들려고 5성급 호텔에서 온갖 해외여행 후기 글을 다 썼는데 초창기 80개의 글을 카테고리를 잘못 삭제하고 1분 만에 제 초창기에 블로그에 글을 썼던 여행글 80개가 사라졌고, 그때 아이폰도 바꾸면서 사진을 백업하지 않고 지웠기 때문에 모든 사진과 영상이 날아갔기 때문에 더 이상 그 전 여행글을 다시 쓸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과거 해외 거주 때도 굳게 결심하고 퇴근하고 오랫동안 유럽 여행을 다녀와도 내가 찍었던 사진과 영상을 슬프게도 iPhone의 패스워드를 잊고 몇번이나 초기화되고 모든 휴대 전화가 초기화되어 나는 항상 기록을 남기고 싶었습니다만 사진과 영상을 모두 건너뛰고 머리 속에서만 기억해야 하는 상황을 체험하고 이제는 모두 기록을 하고 보자고 생각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사진보다는 영상을 찍기를 좋아해서 유튜브라는 채널에 관심이 있었다.

만약 베트남에 살면서 회사에 다닐 때 베트남의 회사원 대 로그 영상을 했다면 이미 나선 것 아니냐는 생각을 예전에 많이 던졌다.

유튜브는 가장 먼저 시작했다.

실제로 촬영은 누구도 있지만 편집은 어려웠다.

나는 편집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가장 어렵다는 프리미어 프로에서 시작했다.

그 이유는 오직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었고, 가장 어려운 일부터 해야 나중에 다른 일을 해도 무엇이든 쉽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간단한 부표 로그 영상이므로, 컷 편집+자막 편집+음원 등 기초 작업만이라 조금 벅차지만 프리미어 프로를 유튜브를 보며 독학했다.

유튜브에서도 프리미어 프로 강의가 많지만 나는 편집하는 여성, 그리고 비디오 클래스 YouTuber의 영상을 자주 봤다.

유튜브에 프리미어 프로 편집과 검색하면 많은 강의 영상이 나온다.

엄청난 전문적인 고 퀄리티 영상을 만들지 못하면 충분히 독학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나는 회사 다닐 때 몰래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물론 옛날 영상을 보면 답이 없는 카메라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도 모르고 자막도 이상하고 처음에는 다 그래요

아무래도 회사 다니면서 몰래 하다 보니까 3년 넘게 유튜브를 했는데 내 영상 개수는 250개밖에 안 되는 데다 짧은 팬티가 달린 개수라고 정말 적지만 가끔 했고 초반에는 러시아 여행 공항에서 노트북으로 편집할 정도로 열심히 했다.

단순히 나는 자신의 일상 기록을 하는 부표 로거를 꿈꾸던 그때, 많이 본 영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쉿 투의 영상을 보면서 나도 집에서 부표 로그를 찍는 영상을 하고 싶었다.

그저 내 일상의 영상, 사실은 구독자가 100명에서 1000명 오르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완전 초창기 나는 복층 오피스텔 이사 영상 하나로 구독자 100명에서 1000명에 올랐다.

사실 룸 투어의 영상은 보통 재생 수 50만까지 나오는데 15만 뷰라고 그렇게 많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이 영상 하나로 나는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 됐다.

처음에 영상을 게재했을 때는 8천번에서 재생 수가 그쳤지만 아직 기억하는 것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하기 전의 동영상 업로드 후, 2개월 후 경이나 회사에서 계속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하루에 2만번씩 오르기 시작한 이 영상 하나로 구독자가 1,000명을 달성하고 그 때 구글 핀 번호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퇴사 영상, 스마트스토어 영상, 여행 영상, 등등 그냥 제 일상을 계속 올렸다.

조회 수가 잘 나온 적도 있지만 잘 안 나온 게 대다수고, 제 구독자 수로는 이 조회 수가 맞는데 제가 작년 여름부터 스마트스토어에 너무 번아웃이 와서 다 내려놓을 때쯤 유튜브도 조금씩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하기 싫었던 때가 있었다.

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는 것은, 저는 매우 할 말이 많은 ENTJ이기 때문에 블로그도 작업 블로거, 유튜브도 주제가 명확하지 않았다.

다만 나는 항상 나의 일상과 나의 상황에 맞추어 영상을 올리고 운이 좋으면 1만 뷰를 넘어섰다.

지금은 유튜브 같은 경우는 좀 더 채널이 분명히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는 “내 일상과 온화한 감성 부표 로그”에서 최근”정보를 주는 정보성 유튜브”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다.

약 2개월간 머물던 유튜브를 열심히 했고, 유튜브는 다른 사람에게는 모르지만 나는 편집할 때 클립만 적어도 100~300개(Vlog형식)의 편집도 그 많은 클립을 끊고 잘라서 10분의 영상에 하려다 보니 편집하는 데 시간은 최소 5시간에서 10시간이 걸린다.

실제 큰 수익이 될 수도 없는데, 무급이라고 생각하고 하루를 모두 유튜브 촬영과 편집에 투자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뭐든 그렇다 유튜브든 블로그든 인스타든 쇼핑몰이든 뭐든 처음 시작한 날부터 조회 수가 폭발하고, 잘 되는 건 운이 따라 정말 감각적인 영상일 뿐 꾸준히 해야 한다.

사실 저는 유튜브는 처음부터 수익을 노리고 시작한 채널이 아니었기 때문에 정말 그냥 제 일상을 담았다.

채널의 방향과 영상미는 완전히 바뀌어버렸지만, 저는 제가 제대로 다시 시작한 7월 말부터 제 영상 조회수와 구독자는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했다.

8월에는 총 쇼츠가 붙지만 조회 수는 22만회가 나와 다시 키우자 생각했고 약 2~3개월간 유튜브 구독자는 800명이 늘었다.

남들에겐 별것 아닐 수 있지만, 나에겐 멈춰있던 유튜브가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물론 피드백도 받고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는데사실, 온화한 Vlog영상만을 추구한 내가 창업 정보성 영상으로 바뀌면서 여행이나 테린 또는 일상 Vlog영상이 드문 오르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사실 Vlog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주 업로드한 것은 아니지만 유튜브를 몇년 하면서 느꼈고, 요즘은 예전의 복층 오피스텔 영상처럼 재미 있는 영상이 단 하나도 없는 영상 하나 올릴 때마다 구독자가 100명씩 오르고 있는데, 이는 아무래도 정보성에 바뀌었기 때문이다.

나는 결국 사업을 하는 사람이고 내 일과 관련해서 유튜브 채널을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시간을 투자하고 촬영+편집만 하게, 언젠가는 돈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만약 연예인으로 채워지고 유명한 인플루엔자엔 표면 또는 엄청난 고 품질의 슛 투 님처럼 감성과 영상미를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부표 로그에서는 더 이상 성장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저를 알았던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난 사실 몇년 전부터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다.

실은 장비 벌레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고 프로들도 사용하고 파나소닉 소니 카메라도 있었지만 결국 캐논 M50만이 남아 있는 3년 전 유튜브를 시작하겠다고 하고 과감하게 산 카메라인데 여전히 자주 쓴다.

하지만 나는 번들 렌즈가 아닌 렌즈만 70만원에 산 11-22mm광각 렌즈로 쓰고 있고 좀 더 가벼운 카메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당분간은 장비에 큰 투자하지 않는다.

확실히 디카 한개 있으면 긴 활용하기에 여전히 만족하고 잘 쓰고 있는 캐논 M50이다.

아래 글을 보면 예전에 내가 퇴근할 무렵에 쓴 글 같다.

시간이 꽤 오래 된 카메라이고, 이 때는 꽤 초심자용 Vlog사진기로 인기였지만 나는 신규 카메라, 특히 SONY카메라에 욕심이 나오기는 있지만, 여전히 자주 쓴다.

【캐논 M50】나의 첫 카메라 「캐논 M50 리뷰/유튜브」를 시작하게 한 카메라, 최근은 휴대 전화의 카메라도 화질이 고화질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카메라를 살 생각은 없었다.

10년 전 20대… blog.naver.com【캐논 M50】나의 첫 카메라 「캐논 M50 리뷰/유튜브」를 시작하게 한 카메라, 최근은 휴대 전화의 카메라도 화질이 고화질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카메라를 살 생각은 없었다.

10년 전 20대… blog.naver.com유튜브를 하길 잘했다는 이유 그리고 성장하기 위한 발판유튜브를 하길 잘했다는 이유 그리고 성장하기 위한 발판나는 예전부터 항상 카메라와 함께 했는데 작년에는 딱히 유튜브를 하고 싶지 않았어.울퉁불퉁 영상을 올렸지만 다시 마음을 먹고 시작한 것은 몇 달이 채 되지 않았고, 그 몇 달 사이 구독자는 계속 오르고 있다.

그리고 저는 조금 더 유튜브에 힘을 실어 성장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

편집도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 영상 하나를 만드는 데 하루를 통해서 시간이 걸리는 느낌이다.

솔직히 구독자 4천대에 광고 수익이 얼마나 나올지, 거의 무급으로 일하는 모습이지만 확실히 느낀 것은 블로그, 잉스타, 유튜브에서 가장 자기 PR과 콘텐츠 기업 하기 채널은 무조건 유튜브이다.

누군가가 저 위의 3개 채널 중 하나를 시작하려면 저는 유튜브를 시작하겠다고 하고 싶다.

물론 끈기가 있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

글을 써야 할 블로그와 사진과 영상을 선택해야 한다 잉스타과 유튜브는 또 너무 다르다.

유튜브는 알지만 그 짧은 반바지 같은 영상이 아니라 제대로 된 영상 롱 폼 영상을 만들 때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많이 들까, 하고 본 분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알리고 또 큰 광고를 받기에는 유튜브만한 채널이 없다.

사실 유튜브 자체로 수익은 별로 없지만 유튜브는 커질수록 유료광고 건을 많이 받게 되면 다른 채널인 인스타그램, 블로그와는 단가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여기 이러한 생각이었다.

나는 사실, 항상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지만, 제가 더 성숙한 진짜 어른이 되고, 지금 이 시간을 10년 20년 전의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것은 글과 영상 뿐이라는 생각에 모든 것을 기록하고 싶었다.

불편한 점도 많다.

일단 유튜브는 악플러들이 많다는 잠시 테니스 영상에 너무도 악플에 시달리는 테니스를 하고 싶지 않게 되었다.

신중함을 차마 얼굴을 공개하고 유튜브에 영상을 들어 보면 얼굴을 오픈하고 영상을 올리는 것 자체에 대한 부담감과 그리고 스스로 행동도 무엇이든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자 시간 혼자서 콘텐츠 기획+촬영+편집하고 있다고 며칠이고 걸리는 바람에 현자 시간이 많이 찾아온다.

그 밖에도 여러 단점도 있겠지만, 요즘 내의 영상 재생 수가 조금씩 오르고 떡집의 동영상 없이 구독자들이 조금씩 늘어 나는 조금씩 채널의 방향을 정하고 있다.

유튜브 같은 경우는 잡역 채널이 아니라 더 확실한 주제로 채널을 기르려구.사실 저는 언제나 감성적인 영상만 올리고 싶었고, 최근 정보성 영상으로 바뀌고 이게 맞을까?하는 고민과 현자 타임도 왔었고, 다시 유튜브를 키우고 싶고 매주 영상 촬영 편집하면서 솔직하게 스스로 압박감을 많이 느꼈다.

부담을 느낀 이유는 오직 스스로 잘하고 보고 싶어서였다.

나는 확실히 2개월 전에 이제 본격적인 YouTuber가 되면 누군가에게 말한 바 있다.

재빨리 영상 하나가 다시 폭발해서 한번에 재미 있다는보다는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하는 영상을 만들어 조금씩 위로 올라가YouTuber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무엇인가 한가지에 집중하면 그것에 미친 듯이 달리는 성격이지만 최근 유튜브가 그렇다고 최근 블로그와 인스 타에 조금 소홀한 것은 집중하고 싶었다.

Rdashi의 유튜브는 채널 자체가 커지면 잉스타에 유입이 많아지기 때문에 인수 타는 자동적으로 커지는 구조, 때문에 오늘도 나는 열심히 뛴다.

이제부터 조금씩 성장할수록 더 많은 공격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요즘 정말 많은 공격하는 사람들과 질투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하며 매번 멘탈이 붕괴하지만 나는 멘탈을 다시 잡고 자기 일에 집중하자.이번 기회가 있다면, 또 유튜브에 관한 글을 쓰고 싶다.

그 글을 쓰는 즈음에는 나의 채널이 좀 더 성장했을 때 다시 한번 유튜브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

↓ 나의 채널에도 놀러 많이 오세요사실 저는 뭔가 하나에 집중하면 거기에 미친 듯이 뛰는 성격인데, 요즘 유튜브가 그렇다고 해서 요즘 블로그와 인스타에 조금 소홀해진 건 집중하고 싶었다.

Rdashi의 유튜브는 채널 자체가 커지면 인스타에 유입이 많아지기 때문에 인스타는 자동으로 커지는 구조, 그래서 오늘도 나는 열심히 달린다.

앞으로 조금씩 성장할수록 더 많은 공격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요즘 정말 많은 공격하는 사람들과 질투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해서 매번 멘붕이 오지만 나는 멘탈을 다시 잡고 내 일에 집중해본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유튜브에 관련된 글을 써보고 싶다.

그 글을 쓸 때쯤에는 내 채널이 조금 더 성장했을 때 다시 한번 유튜브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다.

↓저의 채널에도 많이 놀러와주세요사실 저는 뭔가 하나에 집중하면 거기에 미친 듯이 뛰는 성격인데, 요즘 유튜브가 그렇다고 해서 요즘 블로그와 인스타에 조금 소홀해진 건 집중하고 싶었다.

Rdashi의 유튜브는 채널 자체가 커지면 인스타에 유입이 많아지기 때문에 인스타는 자동으로 커지는 구조, 그래서 오늘도 나는 열심히 달린다.

앞으로 조금씩 성장할수록 더 많은 공격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요즘 정말 많은 공격하는 사람들과 질투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해서 매번 멘붕이 오지만 나는 멘탈을 다시 잡고 내 일에 집중해본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유튜브에 관련된 글을 써보고 싶다.

그 글을 쓸 때쯤에는 내 채널이 조금 더 성장했을 때 다시 한번 유튜브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다.

↓저의 채널에도 많이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