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다독다독 언어 – 다산북스 / 문장원리 언어이야기 그림책

안녕하세요. 육아맘 명랑소녀 입니다:) 9살 여자아이와 6살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여섯 살짜리 아이가 요즘 한글에 관심이 많아 아이가 책 표지(제목)를 말하고 관심이 많아 좋아하는 동화책은 글밥을 외울 정도로 책을 자주 읽는 편이에요.아이가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면 바로 읽어주고 있어요.문원리 언어 이야기다 독다독 언어 그림책이 신간으로 출시되어 견본도서가 도착하여 마곡 또래 아동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연령대는 3세~7세 아동이 읽을 수 있습니다다독다독 언어전집은 문장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주며 국어 점수도 쑥쑥 오를 수 있습니다파파와니가 부지런히 싹싹 <부사> 구루 노지영 / 그림 김원희 다산어린이파파와니가 부지런히 싹싹 <부사> 구루 노지영 / 그림 김원희 다산어린이아빠 악어가 부지런히 쑥쑥 견본책이 색이 선명하고 예쁘고 눈에 띄어 그림이 귀엽기도 하고 흥미롭고 즐거운 이야기가 전개되어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책 안에 책을 자세히 읽는 방법에 대한 안내서가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죠~ 부사어로 문장 표현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강가의 집은 항상 깨끗합니다.

매일 깨끗하게 청소할께요. 깨끗하다 말끝이 게로 변해서 부사어 예뻐졌거든요!
책 뒷면에는 카드를 오려내어 단어 카드를 만들 수도 있고, 세이펜으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단어(부사어)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워크북이 있는데 다양한 형태의 부사어가 있어서 문장에 맞게 부사어를 넣어서 문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6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자 아이가 집중해서 보고 악어, 아빠가 깨끗하게 치운 집을 악어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면서 더러워진 내용을 보고 신이 나 있었어요^^깔깔이 개미가 소풍을 가다 <문장> 글 유효진 / 그림 박우희 다산 어린이개미들이 깔깔거리며 소풍을 나간 개미들이 길어요 그랬더니, 목이 긴 기린이 말이야? 들어보니까 개미들이 아니라 소풍길.서풍길이 길다고 했어요개미들이 소풍을 가면서 동물 친구들에게 말을 걸기에 완벽한 문장은 아닙니다.

책을 통해서 주어+서술어의 문장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한글을 완벽하게 딴 아이, 장문은 재미없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말 습관이 “아빠, 장난감” 같은 간단한 말로 의사를 전달해도 우리 친절한 부모님들은 척척 알아듣고 장난감을 내놓으시잖아요.아이들의 언어발달을 위해 글로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다독다독 언어 구성 : 책 42권, 활용 가이드북 1권, 활동 워크북 1권, 카드 301장, 카드 정리함 1종 정가 : 360,000원 => 324,000원(10%할인)*2021년 2월 22일부터 순차배송예정 다독다독 언어출시 기념이벤트로 1. 스마트 팔레트 증정(산책순 1,000명) 2. 이이다야 커피쿠폰(선착순 500명)또래 아동 도서 마곡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서1로 115-1 헬륨상가 1층 107호#다독다독언어 #다산북스 #국민유아언어전집 #언어력부스터 #유아언어훈련 #문장원리 #또래아동도서마곡점 << 책 포스팅은 해당 업체에서 무상으로 책을 지원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