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베개 추천 캠프 클럽 천연 라텍스 여행베개 필수 차박 용품

안녕하세요^^웹D입니다.

지난주에는 태안삼봉해수욕장에서 펼쳐진 태안차박캠핑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오로지 차박 캠핑을 즐겼는데요. 그래서 그런가요? 아니면 3년 만에 재생산된 캠핑클럽 캠핑베개 추천 제품을 사용해서일까요? 오랜만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는데요. 자면 왼쪽 어깨와 목 사이가 항상 아팠지만 그런 통증 없이 편안하게 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차박 용품으로 여행 베개로도 좋은 캠핑 클럽 천연 라텍스 베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엄격한 캠핑용품을 주로 제작, 판매하는 캠핑클럽 브랜드로 올 가을을 맞아 라돈,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천연 라텍스를 사용한 캠핑 베개를 출시했습니다.

사실 집에서 쓰는 일반 베개나 캠핑장에서 쓰는 캠핑 베개 중에 가장 좋은 소재로 만든 건 역시 천연 라텍스를 사용한 베개인데요. 고가의 소재라 가격과 부피로 인한 수납의 불편함이 많아 쉽게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캠핑클럽에서는 캠퍼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천연 라텍스 100%(라텍스 94%, NR6%) 소재에 크기는 가로 42cm*세로 22cm*높이(9cm, 11cm) 두 가지 사이즈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가격도 시판 브랜드의 자충 베개 정도의 가격이므로 베개로 잠들기 어려운 분이라면 충분히 구입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측 카멜 11cm 플러스 캠핑클럽 베개는 총 5가지 상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일단 베개 높이가 9cm, 11cm 있어요. 9cm는 스탠다드 모델로 아웃도어용으로 최적의 높이로 계산되었으며 조금 높게 주무시는 분들은 플러스 모델로 11cm 있습니다.

참고로 베개는 낮은 것을 베개로 하고 자면 좋다고 합니다만. 비싼 베개를 사용하면 수명이 짧아진다는 과학적 근거도 있다고 합니다.

카멜 11cm 플러스

9cm 스탠다드 상품은 겉면 커버에 따라 멜란지, 화이트 버건디 3가지가 있으며 11cm 플러스 상품은 멜란지, 카멜 두 가지가 있습니다.

버건디 9cm 스탠다드

나는 9cm 스탠다드 버건디 베개와 11cm 플러스 카멜 베개를 사용했어요. 두 제품 모두 머리카락에서 묻어나는 것과 같은 오염에 강한 컬러라고 생각했습니다.

버건디 9cm 스탠다드

9cm, 11cm 캠핑 베개의 두께는 실제로 붙이고 비교해 보면 크게 차이가 납니다.

내가 집적 사용해 보면 크게 불편을 느끼거나 개선되는 차이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두 제품 모두 제가 사용하기에 적합해서 편안했어요. 11cm 두께의 여행베개 플러스 모델이 조금 비싼 느낌은 들었지만 사용에 지장은 없었네요.카멜 11cm 천연 라텍스 여행베개 밑부분 모습입니다.

왼쪽에 삼각형 바깥쪽 커버가 보이는데 나중에 베개를 감아 수납할 때 쓰이는 부분입니다.

사용시에는 벨크로로 부착되어 있네요.겉커버의 소재는 면 100% 소재로 로고가 프린트되어 고급스럽습니다.

캠핑 베개 커버가 너무 밝으면 더러워지기 쉬워서 자수 세탁을 해야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카멜, 버건디, 화이트 컬러의 커버 제품은 어두운 컬러로 부담이 적어보입니다.

또한 캠핑 클럽의 캠핑 베개는 앞면 커버와 뒷면 커버를 분리하여 세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자충 베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강점입니다.

이렇게 뒤쪽 가운데 지퍼를 열면 안쪽 커버 속 천연 라텍스가 보이네요. 속 커버도 분리하여 세탁이 가능합니다.

물론 9cm짜리 여행베개 버건디 컬러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잘 더러워지지 않는 컬러라 정말 마음에 들어요.두 캠핑클럽 여행 베개 제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9cm, 11cm 두께 차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라텍스를 만져보면 쿠션감을 금방 알 수 있어요. 에어 베개나 자충 베개, 메모리폼 베개와는 차원이 다른 쿠션감과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침낭이나 캠핑매트에는 투자를 많이 하시는 편인데 베개에는 좀 인색한 것 같아요. 근데 베개를 싸게 써서 잘못 자면 목이랑 어깨가 장난 아니죠? 여러분 경험해보셔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제품 태그를 보시면 플러스 제품에는 플러스 태그가 적혀있고 스탠다드 모델에는 캠핑클라 브랜드 로고가 보입니다.

참고로 라텍스 이야기를 하자면, 최근 라텍스에 라돈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캠핑클럽 판매 페이지를 확인하시면 라돈과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증명서를 제공하고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에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태안 차박 캠핑 축제에 참가하여 모처럼 가볍게 캠핑 세팅을 하고 차박 캠핑을 즐겼습니다.

아주 좋은 곳에서 차박을 했더니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특히 차박 용품으로 가볍게 장비를 가져와 캠핑을 했더니 몸과 마음이 느껴지는 심적 부담감도 적어서 좋았습니다.

흐흐흐흐에서도 특별한 차박용품을 가져왔죠? ㅎㅎ 천연 라텍스로 제작된 캠핑베개입니다.

쏘렌토의 차박 캠프이기 때문에 이렇게 2열을 눕혀 평탄화시킨 뒤 잠자리를 만들어 차박을 즐기는데요. 예전에는 자충 베개를 많이 사용했던 것 같아요. 매번 캠핑을 하면 목이 불편했지만 이번 차박만큼은 아침이 정말 가볍고 상쾌함을 느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추측은 캠핑 클럽 라텍스 캠핑 베개가 저와 잘 맞고 아침에 목이 아프지 않은 점도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흐흐흐흐 그리고 피톤치드 가득한 소나무 숲의 차박도 한몫했죠?9cm 버건디 스탠다드 모델에서 잤는데요. 저에게 딱 맞아서 빨리 집에서도 천연 라텍스 베개를 구입해서 사용하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11cm 여행베개 플러스 모델도 불편함 없이 쉽게 익숙해졌어요. 아내와 주로 차박을 하는데 자신에게 맞는 두께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사실 여행 베개로도 좋은 게 숙소에 가서 다른 사람이 쓴 걸 쓰려고 하면 조금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베개는 얼굴에 닿는 부분이라 더 예민하죠? 그래서 이렇게 캠핑클럽 라텍스 베개를 아래 방식으로 작게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부속 압축 파우치 세트 중에 압축 웨빙을 꺼내어 오른쪽 사진과 같이 일단에 있는 삼각형 바깥쪽 커버 고리에 걸어줍니다.

그리고 위쪽으로 펴놓을게요.여행 베개를 아래에서 강한 힘으로 위로 감아온 후 위에 있던 압축 웨빙을 당겨 한 바퀴 돌린 후 벨크로를 부착하여 감습니다.

그 후 부속 압축 파우치에 캠핑 베개 추천 라텍스 베개를 넣습니다.

그 후 부속 압축 파우치에 캠핑 베개 추천 라텍스 베개를 넣습니다.

차박 용품으로도 작은 수납 사이즈이므로 차내에 넣어 어디든지 좋은 차박 캠핑을 갈 수 있습니다.

라텍스 베개의 편안함을 아직 맛보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캠핑클럽 베개로 체험해 보세요. 한 번도 안 해봐서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 번이라도 라텍스 베개를 경험하셨다면 캠핑클럽 캠핑 베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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